단건은 행사가 생길 때마다 파트너를 새로 고르는 방식이고, 연간은 1년 동안 여러 행사를 한 파트너와 이어서 진행하는 방식이에요. 각각 잘 맞는 상황이 따로 있어요.
FANDING × 팬베이스 홍대 릴레이 팝업 (2025~2026)
같은 공간에서 홀로라이브, 스텔라이브, 주술회전, 명탐정 코난 IP의 팝업이 차례로 열렸습니다. 2026년 여름에는 8월 9일에 주술회전 팝업이 끝나고, 사흘 뒤 코난 팝업이 문을 열었습니다.
→ 공간 구조를 이미 알고 있으니, 사흘 같은 짧은 교체 기간도 다음 세계관 준비에 온전히 쓸 수 있어요.
올리브영 성수·홍대 (2024~2026)
매장 오픈 행사부터 매장 안 팝업 공간 운영까지 이어서 맡고 있습니다.
→ 영업 중인 매장 안 팝업은 쇼핑하러 온 손님과 팝업 방문객의 동선이 겹치지 않아야 해요. 매장 흐름을 아는 팀은 이 조건을 깔고 기획을 시작합니다.
나이키 (2023~2026)
임직원 행사와 소비자 런클럽을 몇 해째 함께 이어오고 있습니다.
→ 런클럽처럼 형식을 한 번 정해두면, 제품이 바뀌어도 기획을 처음부터 다시 짤 일이 줄어요.
롯데벤처스 L-CAMP·미래식단 (2023년, 1년짜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)
오피스아워, 멘토링 데이, 통합 워크숍, 데모데이까지 성격이 다른 행사들을 1년 동안 이어서 진행했습니다.
→ 같은 팀이 끝까지 맡으면 앞선 행사의 분위기와 참가자를 알고 다음 행사를 준비할 수 있어요.
👉 [네 가지 사례, 자세히 보기]